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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견갑골·상완골근위부 골절 합의금

Q. 교통사고로 어깨 부위를 다쳐 견갑골과 상완골근위부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인 합의금 규모는 어떻게 산정되나요?

계산 공식: 합의금 = 부상 위자료 + 입원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어깨관절 후유장해 반영) + 향후치료비

대입 예시: 프리랜서 소득자가 상완골 골절로 어깨 관절 가동 범위 제한에 따른 상실수익액 반영 시 산정액 대폭 상향

보험사 기준과의 차이: 어깨 강직 장해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보험사 약관 기준 대비 법원 판례 기준 적용 시 총액 격차 큼

교통사고로 인해 견갑골이나 상완골근위부 골절이라는 중상을 입게 되면, 팔을 위로 들어 올리거나 회전하는 어깨 관절 본연의 기능에 심각한 제약이 남을 수 있습니다. 실무적으로 이 부위의 손상은 단순히 뼈가 붙는 것을 넘어 '어깨 관절의 운동 범위가 얼마나 제한되는가'가 보상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계수가 됩니다.

2026년 상반기 기준 법원 판례 산정의 토대가 되는 일용근로자 임금은 월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으로 공표되었습니다. 보험사가 주장하는 월 3,284,525원(약관 기준)의 수치와는 기본 소득 대입선부터 차이가 있으므로, 피해자는 첫 화면 안에서 안내하는 정당한 법원 기준 산식을 명확히 인지하고 협상에 임해야 해요.

견갑골 및 상완골근위부 골절 합의금, 어깨 관절 가동 범위로 직접 계산해보면

어깨 부위의 다발성 골절은 긴 입원 기간을 동반하므로 휴업손해 항목부터 꼼꼼하게 짚어내야 합니다. 실무 데이터에 기반하여 많이 확인되는 두 가지 소득 모델의 실제 대입 산출식을 전해드립니다.

케이스 1: 증빙 소득이 없는 경우 (도시일용노임 고정 기준)
가사노동자, 취업준비생 등 소득 소명이 어려운 경우 2026년 상반기 노임인 월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을 적용합니다. 견갑골 부상으로 30일간 입원 치료를 시행했을 때의 세전 휴업손해입니다.
- 3,441,360원 ÷ 30일 × 30일 = 3,441,360원

케이스 2: 프리랜서 강사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 월 4,850,000원 입증)
세무 자료를 통해 월 소득이 객관적으로 증빙되는 프리랜서가 상완골 수술 등으로 인해 총 45일간 입원하여 업무 공백이 발생한 사안을 대입한 계산 과정입니다.
- 4,850,000원 ÷ 30일 × 45일 = 7,275,000원

보험사가 흔히 유도하는 패턴은 어깨 골절이 나이가 들며 발생한 오십견 등 기왕증(기존 질환) 때문이라며 과실 상계 외에 추가로 감액을 주장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실무적으로 외상 기여도를 정확히 입증해낸다면 대법원 판례 기준에 의거하여 정당한 보상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보상 항목 보험사 약관 기준 법원 판례 기준
휴업손해 지급률 세후 소득의 85%만 반영하여 지급 (1일 93,062원 수준으로 고정 제한) 세전 소득 100% 반영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취지 및 판례 근거 실손해 전액)
어깨 관절 장해 단순 견갑골 결합을 이유로 장해 불인정 혹은 1년 미만의 극소 한시장해 주장 맥브라이드 견관절 장해 기준 적용, 가동 범위에 따른 실질 상실수익액 도출
위자료 산정 상해 급수 기준의 소액 약관 책임 위자료 금액 제시 정신적 고통 및 영구적 불편을 고려한 판례 중심의 유연한 중상해 위자료 책정
"실무에서 축적된 합의 사례들을 검토해 보면, 상완골근위부 분쇄골절의 경우 관절면의 손상 정도에 따라 만 65세 가동연한까지 상실수익액을 산정해야 하는 사안임에도 초기 대응 부실로 이를 놓치는 피해자가 매우 많습니다."

어깨 관절은 일상생활의 근로 능력과 직결되는 핵심 부위이므로 반드시 독립적인 정밀 신체 감정을 거쳐 후유장해 기간(한시 vs 영구)을 냉정하게 판별해야 합니다. 무조건 보험사의 지급 지침에 따르기보다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자동차보험 약관 및 대법원 2018다248909 판결을 대조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 보험사 연락 전 확인 리스트

  • □ 어깨 관절(견관절)의 외전, 내전, 회전 가동 범위 수치가 정밀하게 측정되었는지 확인
  • □ 상대방이 주장하는 오십견 등 기왕증 감액 주장에 객관적인 외상 기여도 소견으로 맞섰는지 점검
  • □ 입원 기간 외에 통원 치료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 발생한 소득 감소 요인을 체크했는지 확인
  • □ 향후 고정 핀제거 및 켈로이드 흉터 성형외과 복원비가 별도 청구 항목으로 배정되었는지 점검

어깨 부위 골절은 무조건 후유장해가 남는 수술인가요?

모든 어깨 골절이 영구장해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골절의 형태(단순선상골절 vs 분쇄골절)와 해부학적 위치(근위부 관절면 침범 여부), 그리고 고정술 시행 여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골유합이 끝난 후에도 어깨를 들어 올릴 때 극심한 걸림이나 제한이 있다면 독립적인 후유장해 진단 검토를 받아 정당한 상실수익액 범위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이런 중상해 사건을 조력자에게 맡기면 수수료나 보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사건의 다각적인 쟁점과 과실 비율 다툼의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무상 통상적인 보수 범위는 최종 보상액의 7~15% 내외에서 사안의 복잡성에 맞게 확정됩니다. 단순 경상 사고라면 직접 합의가 실익이 크지만, 견갑골 및 상완골근위부 분쇄골절처럼 신체 감정이 필수적인 중상해는 초기부터 면밀히 검토를 받는 것이 실익을 구분하는 방법입니다.

치료 병원의 진단 기준, 환자의 연령 및 기존 관절 상태, 사고의 구체적인 과실 상계 비율에 따라 실제 도출되는 합의 조건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 교통사고 보상 실무 10년 · 누적 상담 10,000건+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이 칼럼은 2026년 상반기 확정 지표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노임 지표 출처: 대한건설협회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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