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아킬레스건파열 합의금, 봉합 후에도 남는 족관절 장해
교통사고 충격으로 발목 후면에 강력한 외력이 가해지면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 파열 후 즉시 봉합 수술을 진행하더라도, 치료 기간 동안의 장기 고정과 수술 부위의 흉터 조직 형성으로 인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지거나 발목이 위아래로 잘 움직이지 않는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보험사는 수술이 잘 되었다는 이유로 단순 부상 합의만을 종용하지만, 남은 관절 제한에 대한 법적 보상을 반드시 따져야 합니다.
1. 아킬레스건 파열의 손해 기전 및 족관절 장해 형성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과 뒤꿈치 뼈를 연결하는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힘줄입니다. 사고 당시의 급격한 과신전이나 직타로 힘줄이 파열되면 봉합술을 시행하되, 치유 과정에서 힘줄이 두꺼워지고 탄력성을 잃는 섬유화 현상이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 후 석고 고정(통깁스)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족관절 주위의 둔화 및 유착이 발생해 배전굴(발등을 위로 꺾는 동작) 및 저전굴(발바닥을 아래로 굽히는 동작)에 정구적인 각도 제한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맥브라이드 장해평가상 족관절 장해 항목으로 인정되어 도시일용노임 월 3,284,525원 (약관 기준) 지표를 대입한 상실수익액 청구의 근거가 됩니다.
2. 아킬레스건 파열 보상 실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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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1 아킬레스건 완전파열 봉합술 후 보행 장애 남은 피해자
보험사는 수술 성공을 이유로 보상 종결을 요구하였으나, 수술 후 6개월 시점에 족관절 운동범위 측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상 범위 대비 1/2 이상 강직 소견을 입증하여 한시 3년의 맥브라이드 장해율을 반영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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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2 재파열 위험 및 흉터 성형 향후치료비 청구 사례
봉합 부위의 피부 유착 및 봉합선 반흔에 대한 성형외과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발급받았으며, 발목 강직 장해 평가와 함께 종합적으로 손해배상액을 산정하여 제시액 대비 2.5배 이상의 합의금을 수령했습니다.
3. 아킬레스건 파열 합의금 산정 실무 및 대응
보험사 측 자문의는 아킬레스건 파열을 단순 일시적 통증으로 치부하거나 재활치료로 완치된다며 장해를 인정을 거부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각도계 측정(ROM)을 통한 운동범위 제한 평가와 까치발 서기 불능 등 기능적 손상을 종합 입증하면 정당한 손해액 산정이 가능합니다.
4. 족관절 장해 확보를 위한 3단계 행동지침
1단계: 수술일 기준 6개월 이상 충분한 재활 치료 유지
조기 합의를 유도하는 보험사의 연락을 유보하고, 관절 유착 방지 치료와 함께 최소 6개월 이상 추적 관찰을 진행합니다.
2단계: 맥브라이드 족관절 운동범위 측정 및 장해진단서 발급
대학병원급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족관절의 건측(정상측) 대비 환측 운동각도를 정밀 측정받아 장해진단서를 수령합니다.
3단계: 도시일용노임 반영 상실수익액 및 향후치료비 산정
도시일용노임 월 3,284,525원 (약관 기준) 및 장해율, 흉터 성형비 등을 종합 합산하여 보험사에 정식 손해배상청구를 진행합니다.
※ 아킬레스건 파열에 따른 족관절 장해 인정 여부 및 장해 기간은 파열 위치, 봉합 방식, 재활 경과 및 정밀 신체감정 결과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책임변호사: 조경휘 · 이 칼럼은 2026년 상반기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노임 지표 출처: 대한건설협회 공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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