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거비인대파열 후유장해 등급 핵심: 맥브라이드 족관절 동요/강직 장해율(14%) 인정 기준을 대입해야 합니다
교통사고로 발목 전거비인대(ATFL) 파열 진단을 받은 경우 보험사는 단순 인대 염좌로 치부하여 장해 인정을 거부하곤 합니다. 그러나 봉합술이나 재건술 수술 후에도 발목 불안정성(동요)이나 관절 운동 제한(강직)이 남는다면 맥브라이드 족관절 후유장해 평가 기준에 따라 노동능력상실률 14%를 받아 상실수익액을 정당하게 산정해야 합니다.
1. 전거비인대파열 후유장해 등급 판정 사례 분석
-
케이스 1 현장직 근로자 (월 소득 400만 원) — 인대 재건술 후 동요 5mm 입증
전거비인대 재건술 후 Telos 부하 검사상 건측 대비 5.5mm 동요가 확인되었습니다. 맥브라이드 족관절 동요장해 14% 한시 5년을 인정받아 상실수익액 포함 약 2,800만 원에 합의를 완료했습니다.
-
케이스 2 사무직 종사자 (월 소득 350만 원) — 보존 치료 후 관절 강직 잔존
수술 없이 통깁스 치료를 받았으나 발목 굴곡 운동에 1/2 이상 제한이 생겼습니다. 맥브라이드 족관절 관절강직 한시 3년 장해를 입증하여 초기 제시액 대비 3배 이상 상향된 보상금을 수령했습니다.
-
케이스 3 자영업자 — 보험사 자체 자문 감액 방어
보험사가 자문 소견을 근거로 '장해 비해당'을 고수했으나, 제3대학병원 재감정을 통해 발목 불안정성에 따른 동요장해 정당성을 확정 지었습니다.
2. 전거비인대 파열의 해부학적 손상 기전과 후유증 발생 원인
전거비인대는 외측 복사뼈와 거골(Talus)을 이어주는 인대로, 발목이 안쪽으로 꺾일 때 전방 이동을 제한하는 1차 구조물입니다. 교통사고 충격으로 발목에 급격한 과회전 외력이 가해지면 인대가 부분 또는 완전 파열되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
봉합술이나 재건술 수술을 시행하더라도 수술 부위의 미세 유착이나 인대 인장력 저하가 남게 되며, 체중 부하 시 거골이 전방으로 밀리는 만성 불안정성이 초래됩니다. 이 과정에서 발목이 습관적으로 접질리거나 관절 연골 손상이 병행되어 지속적인 후유장해 다툼이 유발될 개연성이 매우 큽니다.
3. 전거비인대파열 후유장해 등급 판정 3단계 행동 지침
1단계: 수술/치료 6개월 후 Telos 부하 X-ray 검사 시행
정형외과에서 부하 촬영을 시행하여 정상 발목 대비 다친 발목의 동요 밀림 수치(mm)를 객관적으로 측정합니다.
2단계: 관절 운동범위(ROM) 도수 각도계 정밀 측정
동요 외에 발목 굴곡/신전 각도 손실율을 구하여 관절강직 항목 적용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합니다.
3단계: 맥브라이드 족관절 장해 진단서 발급 및 상실수익액 합산
노동능력상실률(14% 기준) 소견을 발급받아 호프만 계수를 대입한 상실수익액을 보험사에 공식 청구합니다.
※ 전거비인대파열은 부하 검사 수치와 수술 경과에 따라 인정되는 후유장해율 및 기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 소견 확보가 관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