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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회전근개파열 수술 후 동요관절 판정

💡 회전근개파열 수술 후 동요관절 판정 핵심: 견관절은 '동요'가 아닌 '관절 강직 및 관절 불안정성'으로 정밀 평가해야 합니다

어깨 회전근개(극상건·극하건 등) 봉합 수술 후 피해자분들이 '동요(흔들림)' 장해를 문의하시나, 해부학적으로 견관절은 무부하 볼-소켓 구조이므로 무릎처럼 mm 단위 동요를 적용하지 않습니다. 회전근개 수술 후 남는 후유증은 어깨 관절이 구부러지지 않는 '관절 강직 장해' 및 '상완골두 위쪽 전위(불안정성)'를 기준으로 맥브라이드 견관절 장해율(18%)을 산정해야 제대로 된 보상이 가능합니다.

1. 회전근개 힘줄 파열의 해부학적 손상 기전과 불안정성 발생 원인

회전근개는 극상건, 극하건, 소원건, 견갑하건 4개의 힘줄이 상완골두를 감싸며 어깨 관절의 회전 운동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핵심 구조물입니다. 교통사고 시 핸들을 꽉 쥐고 충격을 흡수하거나 어깨 쪽으로 직접 충돌을 받으면 힘줄이 뼈에서 떨어져 나가는 외상성 파열이 발생합니다.

관절경 봉합 수술을 받더라도 파열 부위의 힘줄 재파열이나 지방 변성이 진행되면 상완골두를 아래로 눌러주는 짝힘(Couple force)이 깨져 상완골두가 위로 솟구치는 관절 불안정성이 유발됩니다. 이와 함께 수술 후 관절낭 유착이 동반되면서 팔을 위나 뒤로 돌리지 못하는 중증 관절 강직이 남을 개연성이 매우 큽니다.

2. 회전근개파열 수술 후 평가 항목 및 보상 기준 비교

구분 잘못된 접근 (무릎식 동요관절 적용) 정확한 실무 접근 (견관절 강직 및 관절 불안정성)
후유장해 평가 항목 Telos 부하 검사 (어깨 관절 적용 불가능) 맥브라이드 견관절 관절강직 (ROM 손실률) 평가
인정 장해율 기준 동요 수치 미달을 이유로 '장해 없음' 처리 어깨 4대 운동범위 각도 제한에 따른 18% 기본 장해 적용
외상 기여도 쟁점 보험사가 퇴행성(기왕증) 100% 주장 사고 전 무증상 입증 및 MRI 신호 강도로 외상 관여도 확보

3. 회전근개파열 수술 후 장해 입증을 위한 3단계 행동 지침

1단계: 수술 6개월 후 어깨 운동각도(ROM) 정밀 측정
동요 검사가 아닌 어깨 전방 굴곡, 후방 신전, 외반, 내반 각도를 측정하여 정상 각도(430도) 대비 손실 비율을 산출합니다.

2단계: 초진 MRI 영상 분석을 통한 외상 기여도(관여도) 확정
파열 단면의 급성 출혈 소견(외상성 파열)을 입증하여 보험사의 퇴행성 기왕증 감액 주장을 방어합니다.

3단계: 맥브라이드 견관절 장해 적용 및 향후 보철/재활비 반영
노동능력상실률 소견을 반영한 상실수익액과 관절 주사 및 재활 물리치료비를 향후치료비로 합산 청구합니다.

※ 회전근개 파열 수술 후 장해 평가는 평가 방식 선택과 외상 기여도 입증에 따라 최종 합의금이 수배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 합의금, 혼자 결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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