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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인대봉합술 수술을 했다면 확인해야합니다

Q. 교통사고로 발목이 꺾이면서 전거비인대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득과 장해 조건에 따른 정확한 합의금 산출 공식은 무엇인가요?

계산 공식: 합의금 = 위자료 +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 + 향후치료비

대입 예시: 월 소득 400만 원, 발목 관절 동요 또는 운동 제한 장해율 14.3%, 한시 3년(호프만계수 32.6895) 대입 시 상실수익액은 4,000,000원 × 14.3% × 32.6895 = 18,698,394원입니다.

보험사 기준과의 차이: 보험사는 전거비인대파열을 단순 염좌나 시간 지나면 복원되는 한시적 부상으로 취급하여 장해 항목을 원천 배제하고 통상 150만~300만 원 내외의 조기 합의금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법원 판례 기준에 맞춰 세전 실소득 100%와 객관적인 발목 불안정성(동요) 장해를 대입하면 보험사 제시액과 최소 천만 원에서 2,000만 원 이상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구성 항목과 실무 계산 수식

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발목 외측을 지탱하는 가장 취약한 인대가 찢어지는 상해)은 보행 중 차량에 치이거나, 차량 내부에서 발목이 강하게 꺾일 때 발생합니다. 인대 파열은 수술 여부와 관계없이 회복 후에도 발목이 덜렁거리는 '만성 불안정성(동요 장해)'을 남길 수 있으므로, 피해자는 보험사의 합의 압박에 흔들리지 말고 법원 판례 기준의 배상 공식을 적용해 보아야 합니다.

합의금 = 위자료 +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 + 향후치료비, 각 항목을 직접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시일용노임 적용자 기준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일용직인 경우)

세금 신고 내역이 없는 무직자, 주부, 프리랜서, 혹은 일용직 근로자의 경우 2026년 상반기 확정 지표인 법원 기준 도시일용노임을 대입합니다. 대법원 판례에 근거하여 월 가동일수는 20일로 고정됩니다.

  • 법원 기준 월 소득 감정액: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
  • 입원 및 기브스 고정 기간 1개월(30일) 가정 시 휴업손해: 3,441,360원 × 1개월 = 3,441,360원 (무과실 기준, 세전 소득 100% 인정)
  • 상실수익액 (족관절 불안정성 장해율 14.3%, 한시 2년 가정): 3,441,360원 × 14.3% × 22.3961 = 11,021,438원

2. 실제 소득 케이스별 대입 산출 예시

전거비인대파열은 단순 보존치료(반기브스/통기브스)를 했는지, 아니면 끊어진 인대를 꿰매는 '인대 봉합술(변형 브로스트롬 수술 등)'을 시행했는지에 따라 배상 규모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에스엘 보상연구센터의 실무 데이터에 기반한 소득 구간별 산출 예시입니다.

구분 항목 케이스 ① 월 소득 450만 원 직장인 케이스 ② 월 소득 750만 원 자영업자
적용 조건 비수술 보존치료, 발목 불안정성 잔존, 한시 2년(장해율 14.3%) 인대 봉합 수술 시행, 족관절 운동 제한, 한시 3년(장해율 14.3%)
휴업손해 (법원) 4,500,000원 × 0.5개월 = 2,250,000원 7,500,000원 × 1.5개월 = 11,250,000원
상실수익액 (법원) 4,500,000원 × 14.3% × 22.3961 = 14,411,889원 7,500,000원 × 14.3% × 32.6895 = 35,059,488원
위자료 및 리스크 만성 염좌 및 기왕증 기여도 방어 필요 수술 흉터 제거비 산입 및 스트레스 뷰(동요 검사) 증명

3. 보험사 약관 기준 vs 법원 판례 기준 배상액 비교

발목 인대 파열 시 보험회사가 제시하는 합의금 기준과 대법원 판례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법원 기준은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 휴업손해 산정 차이: 보험사 약관은 실소득 입증이 어렵거나 가동일수를 계산할 때 소극적인 기준(월 3,284,525원)의 85% 위주로 지급하려 합니다. 반면 법원 판례식 배상책임 산식에서는 세전 소득 100% 또는 일용노임 일당 전체를 기준으로 입원 및 초기 치료 일수만큼 공제 없이 대입합니다.
  • 상실수익액 산정 차이: 보험사는 인대 파열을 단순 유합성 부상으로 보아 "수술이 잘 되었고 뼈가 부러진 게 아니니 후유증은 없다"며 상실수익액 항목 자체를 누락시키려 유도합니다. 그러나 발목을 안쪽으로 꺾어 촬영하는 스트레스 뷰(Stress View) 검사상 동요(덜렁거림)가 입증되면 맥브라이드 평가에 근거하여 반드시 상실수익액을 확보해야 합니다.
"에스엘 보상연구센터가 수행한 실제 보상 데이터에 따르면, 보행 중 치여 전거비인대와 종비인대가 동반 파열되어 인대 봉합술을 받은 환자에게 보험사가 최초 제시한 합의금은 통원비와 위로금을 합쳐 250만 원이었습니다. 그러나 법원 판례 기준을 도입하여 발목 동요 측정을 통한 한시장해 3년을 입증하고 수술 흉터 향후치료비를 합산하여 직접 산출한 금액과의 차이는 약 1,7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전거비인대파열 장해 판단과 부당 삭감 방어

전거비인대파열 합의금 분쟁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구간은 '발목 관절의 완벽한 복원 여부(동요 장해)'와 '수술 흉터에 대한 성형외과적 향후치료비'입니다.

1. 스트레스 뷰(Stress View) 검사와 장해율 산식

인대 파열 후 가장 흔하게 남는 후유증은 발목이 쉽게 접질리는 만성 불안정성입니다. 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양측 발목에 일정한 힘을 가해 엑스레이를 찍는 '스트레스 뷰 검사'를 시행합니다. 건강한 발목과 비교하여 건측 대비 환측의 밀림 현상(동요 가액)이 5mm 또는 10mm 이상 확인될 경우, 맥브라이드 평가상 족관절 항목을 준용하여 통상 14.3%의 장해율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2. 체질적 가동성 및 기왕증(과거력) 공제 방어

보험사가 가장 자주 들고나오는 방어 논리는 "평소에도 발목이 유연했거나 과거에 자주 접질렸던 체질적 요인(기왕증)이 섞여 있다"는 주장입니다. 사고 전 발목 관련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피력해야 하며, 설령 과거 기록이 있더라도 이번 사고의 강력한 충격으로 인해 인대가 완전히 파열(Full thickness tear)된 것임을 MRI 판독지상의 급성(Acute) 소견을 근거로 증명하여 외상 기여도를 최소 50%~70% 이상 사수해야 합니다.

3. 인대 봉합술 수술 흉터(반흔) 누락 방어

변형 브로스트롬(MBO) 등의 수술을 받았다면 외과적 절개 흉터가 남습니다. 보험사는 향후치료비 계산에서 이를 은근슬쩍 제외하려 하지만, 성형외과 진단을 통한 레이저 시술 및 반흔절제술 비용을 '향후치료비 추정서'로 발급받아 합의금 총액에 반드시 합산 청구해야 정당한 배상이 완성됩니다.

✅ 합의 전 독자가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 □ 발목 MRI 판독지상 전거비인대의 '완전 파열(Complete tear)' 또는 '부분 파열(Partial tear)' 여부를 확인했는가
  • □ 사고일로부터 6개월 경과 후 족관절 스트레스 뷰 검사를 통해 동요 밀리미터(mm) 측정을 진행했는가
  • □ 보험사 약관 기준의 통원 일당 14,000원이 아닌, 세전 소득에 기반한 실질적 노동능력상실액을 대입했는가
  • □ 인대 수술을 받은 경우, 발목 외측 흉터 제거를 위한 성형외과 향후치료비가 별도로 산입되었는가
  • □ 보험사 자문의의 소견서에 무작정 동의하여 장해율을 자의적으로 제로(0)화 당하지 않았는가

손해를 줄이는 실무 행동 지침

전거비인대파열 피해자가 정당한 권리를 지키고 손해를 막기 위해 즉시 실행해야 할 실무 행동입니다.

  • 지금 바로 치료받은 병원에서 [MRI 판독지(영어 보고서)]를 발급받아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ATFL) Tear'라는 문구와 함께 급성 파열 소견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이는 보험사의 체질성 질병 주장을 꺾을 핵심 증거가 됩니다.
  • 보험사 담당자가 지정해 주는 자문 병원에 동행하거나 의료자문 서류에 무작정 동의해 주지 마시고, 치료받은 주치의 혹은 제3의 법원감정 지정 대학병원 전문의를 통해 객관적인 맥브라이드 후유장해 가능성을 타진하십시오.
  • 사고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하는 시점까지 족관절 인대 주변의 물리치료와 재활 통원을 충실히 받으면서, 걸을 때 발목이 꺾이거나 시리는 증상을 차트에 지속적으로 남겨 장해 진단의 임상적 근거를 구축하십시오.

교통사고 전거비인대파열 합의 실무 Q&A

수술을 안 하고 반기브스만 하고 치료를 끝냈는데도 장해 합의금을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을 하지 않은 보존치료 환자라 하더라도 찢어진 인대가 느슨하게 느러 붙은 채 유합되면 발목이 지속적으로 덜렁거리는 만성 불안정성이 유발됩니다. 사고 후 수개월이 지나도 통증이 남고 접질리는 증상이 있다면 스트레스 뷰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발목의 격자 구조가 벌어지는지 확인하여 비수술 환자 기준의 한시장해 상실수익액을 정당하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인대 파열은 상해 등급이 낮고 약관상 장해 상병이 아니라며 위로금 200만 원이 맥시멈이라는데 맞나요?

틀린 말입니다. 보험사가 말하는 약관 기준 상해 등급과 법률상 손해배상책임에 따른 후유장해(상실수익액) 배상은 전혀 별개의 영역입니다. 보험사는 자체 내부 지침을 근거로 장해 금액을 주지 않으려는 방어 기제를 펼치는 것뿐이므로, 피해자는 대법원 판례 기준에 입각하여 발목의 기능적 상실 가치를 소득 수식에 대입해 산출한 정당한 금액을 서면으로 요구해야 합니다.

이 사건에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선임이 실익이 있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단순 미세 부분파열이고 팔다리 저림이나 동요가 전혀 없어 통증만 일시적으로 남은 상태라면 실익이 낮아 향후치료비 중심으로 빠르게 정산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전거비인대와 더불어 종비인대까지 동반 파열되어 인대 봉합술을 받았거나, 비수술이더라도 육안으로 발목 밀림 현상이 확인되는 높은 소득의 직장인·자영업자·임금근로자라면 보험사 약관 기준 합의금과 법원 판례 기준액의 격차가 최소 천만 원 이상 대폭 벌어지므로, 초기 단계부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판례식 수식을 관철하는 것이 배상 규모 면에서 훨씬 안전합니다.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 교통사고 보상 실무 10년 · 누적 상담 10,000건+
이 칼럼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노임 지표 출처: 대한건설협회 2026년 상반기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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