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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골골절 합의금 계산, 내 소득과 장해율로 직접 산출하는 방법

Q. 교통사고로 발뒤꿈치 뼈가 부러지는 종골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득과 장해 조건에 따른 정확한 합의금 산출 공식은 무엇인가요?

계산 공식: 합의금 = 위자료 +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 + 향후치료비

대입 예시: 월 소득 400만 원, 종골골절 장해율 15%, 한시 3년(호프만계수 32.6895) 대입 시 상실수익액은 4,000,000원 × 15% × 32.6895 = 19,613,700원입니다.

보험사 기준과의 차이: 약관 기준 휴업손해(월 3,284,525원 적용)와 법원 기준 실소득 100% 반영액을 비교하고, 세전 소득을 기준으로 상실수익액을 산정하면 보험사 초기 제시액 대비 최소 1,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종골골절 합의금 구성 항목과 실무 계산 수식

교통사고 종골골절(발뒤꿈치 뼈 골절)은 체중을 직접 지탱하는 주동 관절면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이후에도 극심한 통증이나 가동 범위 제한 등 후유장해가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중상해 영역입니다. 합의금을 독자가 직접 검증하고 유불리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법원 판례 기준 수식을 최우선으로 대입해야 합니다.

합의금 = 위자료 + 휴업손해 + 상실수익액 + 향후치료비, 각 항목을 직접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도시일용노임 적용자 기준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일용직인 경우)

세금 신고 내역이 없거나 무직자, 주부, 일용직 근거를 적용할 때는 2026년 상반기 확정 지표인 법원 기준 도시일용노임을 대입합니다. 대법원 2020다271650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월 가동일수는 20일로 고정됩니다.

  • 법원 기준 월 소득 감정액: 3,441,360원 (일당 172,068원 × 20일)
  • 입원 2개월(60일) 가정 시 휴업손해: 3,441,360원 × 2개월 = 6,882,720원 (무과실 기준, 세전 소득 100% 인정)
  • 상실수익액 (장해율 15%, 한시 3년 가정): 3,441,360원 × 15% × 32.6895 = 16,874,103원

2. 실제 소득 케이스별 대입 산출 예시

독자의 실소득 조건에 따라 산출액의 규모가 달라지므로, 에스엘 보상연구센터의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변호사 선임이 유리한 두 가지 소득 구간별 예시를 구성했습니다.

구분 항목 케이스 ① 월 소득 350만 원 직장인 케이스 ② 월 소득 550만 원 자영업자
적용 조건 입원 60일, 장해율 15%, 한시 3년 인정 입원 60일, 장해율 15%, 한시 5년 인정
휴업손해 (법원) 3,500,000원 × 2 = 7,000,000원 5,500,000원 × 2 = 11,000,000원
상실수익액 (법원) 3,500,000원 × 15% × 32.6895 = 17,161,987원 5,500,000원 × 15% × 52.1311 = 43,008,157원
위자료 및 기타 중상해 판례 기준 위자료 별도 산정 관절면 침범 고려 영구 장해 소송 검토

3. 보험사 약관 기준 vs 법원 판례 기준 배상액 비교

보험사가 자체 시스템으로 제시하는 금액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및 대법원 판례에 기각하여 산출하는 법원 기준액은 산정 지표부터 이중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 휴업손해 산정 지표 차이: 보험사는 약관 기준인 월 3,284,525원을 기준으로 두고, 여기서 다시 85%만을 지급하겠다며 1일 93,062원을 제시합니다. 반면 법원 판례는 소송 및 배상책임 근거에 따라 실소득 또는 도시일용노임 월 3,441,360원(일당 172,068원)의 100%를 그대로 인정하므로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 상실수익액 지표 차이: 보험사 자문의가 평가하는 장해율과 기간은 보수적으로 축소되는 경향이 있으나, 법원 감정(맥브라이드 평가법)을 통하면 주동 관절 분쇄 유무에 따라 장해율 15% 안팎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실무 관점에서 바라본 종골골절은 수술 후 핀 제거 비용인 향후치료비 몇백만 원에 매몰되어서는 안 되는 상병입니다. 실제 세전 소득 450만 원, 장해율 15%, 한시 3년 조건으로 정밀 계산했을 때, 보험사가 약관을 밀어붙이며 제시한 초기 합의금과 법원 판례 산식을 적용한 최종 산출액의 격차는 약 2,2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종골골절 장해 기간별 산출 방식과 기왕증 방어

발뒤꿈치 뼈 골절의 합의금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상실수익액 계산식에 들어가는 '장해 기간(한시적 인정 vs 영구적 인정)'과 '골다공증 등 기존 병력에 따른 삭감 비율(기왕증)'입니다. 이 과정에서 보험사 제시액과 내가 계산한 금액이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면밀히 파악해야 합니다.

1. 한시장해 기준 선제 산출 방법

수술이 비교적 잘 되었거나 관절면 침범이 미미한 경우, 보험사는 통상 1년에서 3년 사이의 한시장해를 주장합니다. 맥브라이드 장해 평가 기준 관절 분쇄선 외측 골절 시 종골 항목의 기본 장해율은 15% 선입니다. 실무적으로 한시 3년 인정 시 호프만계수 32.6895를, 한시 5년 인정 시 호프만계수 52.1311을 소득에 곱하여 산출해야 독자가 스스로 올바른 궤도 안에 있는지 검증할 수 있습니다.

2. 영구장해 인정 가능성 및 최대 산출액 검토

종골골절 중 관절면을 심각하게 침범한 유폭성 분쇄골절이거나, 고정술 이후에도 거골하 관절의 강직, 각변형, 부정유합이 잔존한다면 영구장해 인정 가능성을 반드시 검토해야 합니다. 영구장해는 사고 당시 연령부터 가동연한인 만 65세까지 전체 기간의 호프만계수를 적용하므로, 합의금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까지 증액되는 팩트 기반 영역입니다. 보험사가 무조건 한시장해 조기 합의를 종용하더라도 독립적인 정밀 장해 진단을 거쳐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3. 부당한 기왕증 삭감 논리 방어

의료기록상 골다공증이 있거나 고령의 피해자인 경우, 보험사는 자체 의료 자문을 근거로 "사고 충격 외에 개인적 요인이 결합되었다"라며 합의금을 20%~50%까지 삭감하려 듭니다. 이때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실무에 따라 사고로 인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사고 부위 악화 기여도'를 명확히 분리해 대응해야 하며,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사례 및 판례 근거를 제시하여 부당한 공제를 방어하는 논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 합의 전 독자가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 □ 진단서상 거골하 관절면 침범(Intra-articular) 문구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했는가
  • □ 보험사 지정 병원이 아닌 제3의 대학병원에서 객관적인 맥브라이드 장해진단서를 발급받았는가
  • □ 휴업손해 계산 시 세전 소득 100%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무과실 조건이 맞는지 검증했는가
  • □ 체내 고정물(핀) 제거 수술 비용과 흉터 성형외과 레이저 비용이 향후치료비에 전액 반영되었는가
  • □ 보험사 자문 결과가 한시장해 2년 이하로 축소되었을 때 소송 실익을 비교해 보았는가

손해를 줄이는 실무 행동 지침

종골골절 피해자가 정당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금 바로 [수술기록지와 CT 판독지]를 병원에서 발급받아 관절면 침범 여부를 눈으로 확인하세요. 판독지에 'comminuted(분쇄의)' 또는 'displacement(전위)'라는 단어가 있다면 장해 평가 고득점 요인입니다.
  • 지금 바로 국토교통부 및 대법원 판례검색 시스템을 통해 본인 상병과 유사한 종골 분쇄골절 영구장해 하급심 판결례를 수집하여 보험사 담당자의 압박에 대응할 근거를 마련하세요.
  • 치료 기간이 수개월 이상 길어질 경우, 금융감독원 민원 접수나 섣부른 조기 합의 대신 치료에 전념하며 장해 진단 가능 시점인 '사고일로부터 6개월'이 도래하는 순간 객관적 평가를 집행하십시오.

교통사고 종골골절 합의 실무 Q&A

보험사에서 종골골절은 원래 장해가 길게 안 나온다며 한시 2년을 주장하는데 수용해야 하나요?

수용하시면 안 됩니다. 보험사는 자체적인 약관 기준 및 내부 지침만을 근거로 제시하는 것일 뿐입니다. 종골골절은 보행 시 하중을 온전히 받는 특성 때문에 예후가 나쁜 대표적인 골절입니다. 보험사 측 자문 결과가 한시장해 2년이라 하더라도, 독립적인 종합병원 정밀 장해 진단을 통해 실제 후유증 상태와 장해 기간를 재검토해야 수천만 원에 달하는 상실수익액 차이를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심어둔 내고정장치(핀) 제거 비용도 합의금에 포함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핀 제거 수술 비용은 합의금 공식 중 '향후치료비' 항목에 명확히 산입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병원이나 수술을 집도한 병원에서 향후치료비 추정서를 발급받아 제출하며, 이때 단순 핀 제거 비용뿐만 아니라 수술 부위 흉터 거동을 위한 성형외과 반흔제거 레이저 치료 비용까지 빠짐없이 합산하여 산정해야 부당한 자부담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와 변호사 선임 중 어떤 선택이 제 상황에 더 실익이 클까요?

부상 정도와 합의금 기대 규모에 따라 기준이 정해집니다. 경미한 선상 골절이거나 2~4주 경상으로 소송 실익이 없고 빠른 합의를 원할 때는 약관 기준 대행률이 높은 손해사정 영역을 참조할 수 있습니다. 반면, 주동 관절면을 침범하여 영구장해가 예상되거나 장해율 10%~15% 이상 고정이 확실시되는 분쇄골절 케이스에서는 법원 판례 기준(약관 대비 위자료 2~3배 이상 최고 1억 5천만 원 실현 가능성 검토)을 전면 적용하고 소송 대리권까지 보유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최종 배상액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법무법인 에스엘 보상연구센터 · 교통사고 보상 실무 10년 · 누적 상담 10,000건+
이 칼럼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노임 지표 출처: 대한건설협회 2026년 상반기 공표

합의 전 반드시 확인하세요 → bosangsl.com  |  카카오톡 상담  |  02-2088-2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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